충격적인 중국 빅브라더, 국민 검열 평가시스템

중국이 <황금방패 프로젝트>도 모자라서 아주 전국민을 사상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빅브라더란 단어도 모자랄 시스템을 가동하는군요.. 이정도면 얼마나 더 막나가자는것인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국민의 사생활을 하나하나 감시해서 세부 평가를 한 뒤 이익과 불이익을 주겠다는 평가 시스템인데요. 중국이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다 보니 이렇게 소돼지 등급매기듯 하는게 가능하네요. 자세하게 한번 보도록 할까요.

인간을 상품 처럼 등급화 해버리는 중국

우리가 요금이나 대출 연체가 생기면 신용등급이 내려가는 것 처럼 다른 나라에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평가 시스템은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빅브라더 시스템의 경우에는 그정도가 아니라 그 사람이 뭘 보고 듣고.. 무슨 생각을 하느냐까지 판단해서 실생활에서 편함을 주기도 하고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이 되는 곳이 있군요.. 거기다가 바로 옆나라라니 ㅋㅋ

당신은 게임 캐릭터 처럼 관리 된다.

벌써 중국에서는 베타테스트 중이라고 하네요.. 이게 진짜 무서운게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는것…

텐센트가 중국 기업과 손잡고 이 작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롤, 즉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와 COC(클래시 오브 클랜), 헤이데이, 붐비치, 클래시 로얄 등을 가지고 있는 슈퍼셀을 인수한 거대한 게임기업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 영역은 훨씬 넓습니다.

텐센트는 종합 인터넷 회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텅쉰망(www.qq.com)그리고 메신저 서비스 QQ, 모바일 메신저 앱(어플) 위챗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기업은 한국으로 따지면 네이버+넥슨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 규모는 더 크구요.

만약에 한국 정부가 네이버+카카오+게임회사+대형인터넷쇼핑몰 등과 손잡고 사용자들의 활동내역을 모조리 가져가서 평가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얼마나 끔찍한가요.

중국은 공산당 1당 독재체제이며 이 당이 모든것을 좌우 합니다. 그리고 공산당에 얼마나 복종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등급이 매겨지게 됩니다.

당신이 만약에 중국 주식시장 붕괴, 혹은 정부가 싫어하는 사진을 업로드 한다거나..  부정적인 뉴스를 공유한다거나 하면 바로 점수가 떨어지게 됩니다. 마치 게임 레벨, 경험치 처벌 빠르게 적용 되지요.

정권의 낲팔수 역할을 하는 언론의 기사를 공유하면 점수가 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나쁜일이 있어도 남에게 전달하기 힘들어지고, 사람들의 눈을 가리는 잘못된 뉴스만 공유가 되겠네요. <VPN>을 사용하다 걸리면 불이익을 주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알리바바 역시 중국 빅브라더 사업에 함께하게 되는데요. 텐센트+알리바바 시가총액을 더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맞먹습니다. 그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들이죠.  특히나 알리바바의 경우에는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람들의 구매 내역을 평가해서 소비성향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공유버튼, 구매버튼 하나에 당신의 삶에 변화가 생긴다.

위의 예시와 같이 중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을 구매하면 점수가 올라가고, 해외 직구 등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매성향을 가진 사람은 점수가 내려가게 되는 것 입니다. 와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 모든 나라가 자국 경제를 키우기 위해서 노력 하는 것은 당연한것이지만.. 이건 뭐 사육수준이네요 ㅋㅋ

이 외에도 다양한 평가항목들이 있는데 종합적으로 매겨서…

보험료가 달라지고, 학교에 입학할때 가산점 및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되며, 인터넷 속도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대출 받는거나 공무원 채용같이 국가에서 결정할 수 있는 인사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해외여행 갈때 여권,비자 발급까지 손을 댄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정부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중국에서 살기 힘들어지게 만들어주겠다는 것 입니다.

무서운건 이 뿐만이 아닙니다.

노예끼리 서로 비교하게해 ‘왕따’까지 만들게 한다.

점수가 낮은 사람과 사귀면 나의 점수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내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서 친구와 사이가 멀어져야 합니다. 물론 그것은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하지만, 결국 사회적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친정부적’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분위기가 되겠지요.

여기서 또 한단계 더 나아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보듯 누구나 쉽게 남의 점수를 얼마든지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사상과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는 지표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만들어서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나에게 불익을 주는 사람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끊고싶게 만듭니다.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것이 이렇게 현실이 된다는게 무섭기도하고 어이가 없네요..

벌써 시행중이고.. 이제 얼마 남지않은 2020년에는 의무가 된다고 하네요.

중국은 거대한 북한이 되어가는 느낌 입니다. 나라 전체가 삐에로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아래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인터넷 만리장성 중국의 황금방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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