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한두달 정도 썼던 베일덕(VeilDuck)이 생각나서 리뷰도 할 겸 설치해봤습니다.

세상에.. 아예 장사를 하기 싫은가봐요. 왜이렇게 됐지..

일단 간단한 베일덕 사용법 및 후기, 비추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귀여운 오리 캐릭터만 보면 한번 써보고싶지만 이건 뭐..

일단 쉽게 확장프로그램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베일덕 활성화 버튼이 생기는데요 처음에는 회색 입니다.

10분 ㅋ…. 무료 버튼을 누르면 칼같이 딱 십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빠르고 보안 성능도 좋고 하면 돈주고 쓰겠죠..

하지만..

그래도 베일덕 장점이 하나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공식 홈페이지 사이트로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걍 결제하라는 버튼만 ㅋㅋㅋ

이메일, 카드번호 넣어 끝.

베일덕 대체 vpn 프로그램을 찾으시나요? 오히려 이보다 안좋은게 없을 정도 입니다. 아래 리뷰에서 이거 빼고 아무거나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