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국 VPN 추천과 Netflix 해외계정의 장점

넷플릭스 미국 계정으로 보면 뭐가 좋길래 VPN을 사용하나?

넷플릭스의 초창기 모습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정말 눈부신 발전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NetFlix’는 미국의 회사로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이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이 핵심 사업 입니다. 넷플릭스는 1997년도에 설립이 되었으니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우선 그냥 VPN이야기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 이 넷플릭스라는 회사가 어떤지 부터 알아보도록 하지요.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 전세계 유저들이 막 생겨나진 않을테니까요.

긴글 싫어! 하시면 마지막 부분으로 쭉쭉 내려가세요.

처음에는 작은 비디오,DVD 대여 업체였던 넷플릭스(NetFlix)

실리콘벨리에서는 Netflixed(넷플릭스됐다, 넷플릭스에 당했다.)라는 단어도 있다고 하는군요 ㅎㅎ 어떤 책에서 처음 나왔다고 하는데 현업자들에게 친숙한 단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해외에서는 이넡넷 검색이 구글링이 되어버린것 처럼 이런 사례는 많습니다.

초창기 넷플릭스 사업모델은 ‘비디오, DVD 렌탈 및 배달’이었습니다. 첫 시작부터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킨 셈이네요. 어릴때 비디오를 볼려고 하면 동네 비디오가게에 가서 빌려왔어야 했는데 우리나라 처럼 좁은 곳이야 그리 어렵지 않겠지만 미국 처럼 땅덩어리가 넓은 곳에서는 비디오나 DVD 판매,렌탈 가게가 없는 곳도 많을것이고 각 지역마다 많은 상품을 구비하기 어려웠을거에요.

마치 ‘동네슈퍼’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한국은 동네 골목 마다 슈퍼가 있어서 과자 사먹기 편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지요. 물론 작은 가게들도 있긴 하지만 확실히 띄엄띄엄 자동차나 오토바이, 자전거를 타고 가야하는 거리가 대부부니고 한두대가 아닌 여러개를 사와서 먹는것 처럼 비디오나 DVD 역시 접근성에 있어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있고 그것을 파고들었습니다.

넷플릭스에 월정액으로 가입을 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영화를 고르고, 그것을 ‘우편’으로 보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다 본 사람이 편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배달온 봉투에 그대로 담아서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반납이 되는 구조였죠.

오래전 넷플릭스 사이트 모습ㅎㅎㅎ

 

흐름과 변화를 잘 포착한 넷플릭스의 성장

그러다 인터넷이 점점 더 발달하게 되고 비디오와 DVD 시장이 앞으로 축소될 것 이라는걸 잘 포착한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위주의 서비스로 점점 탈피하게 됩니다. 2017년도 여름쯤에 전세계 Netflix 유저가 100,000,000명을 돌파했다고 하니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진 업체가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미국에만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가 무려 5천만명이 넘어요.. 우리나라 총인구를 넘죠)

경쟁자라고는 Hulu(훌루), 혹은 아마존 비디오(Amazon Video) 정도가 있겠으나 사이즈는 비교가 안됩니다. 넷플릭스 캐나다, 넷플릭스 멕시코, 넷플릭스 한국, 넷플릭스 일본 등등 각 국가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다 사라져버린 Netflix의 라이벌 블록버스터

한때 넷플릭스와 함께 업계 양대 산맥이었던 ‘블록버스터’라는 미국의 최대 비디오 렌탈 체인은 한참 잘 나갈때 직원이 무려 6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1985년도에

승승장구하는 사이 미국 최대 비디오 렌탈 체인 `블록버스터`가 파산했다. 블록버스터는 한때 직원 6만명, 미국에 약 8000개의 대여점을 보유하고 있었다. 블록버스터의 파산은 디지털 카메라를 발명하고도 새 흐름에 대처하지 못해 파산한 `코닥(Kodak)`처럼 미디어 산업의 상징적 사건이 됐다.

1985년도에 회사를 시작했으니 넷플릭스보다 한참 일찍 시작했고 규모도 대단했습니다. 전성기였을때는 거의 미국의 비디오, DVD, 게임CD 렌탈쪽에서는 독점이나 다름 없을 정도의 점유율을 보였을 정도니까요.

그랬던 공룡이 변화를 거부하고 가던 길만 가다가 결국 이렇게 멸망… 한때는 BlockBuster에 가서 빌려오는게 당연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집에서 편하게 받아보는 시대가 되었고 이제는 티비나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넷플릭스 창업자는 리드 해스팅스(reed hastings)와 마크 랜돌프(Mark Randolph) 두사람인데, 리드 해스팅스가 처음 넷플릭스 비디오 온라인 대여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구체화 했습니다.

비디오 한번 빌려봤다가 반납을 늦게해서 연체료가 40달러가 나왔는데, 그때 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하네요. 당시에만 하더라도 하나당 얼마를 내고 빌리는 개념이었는데, ‘월정액제’와 함께 ‘No Late Fee(연체료 없음)’ 슬로건을 통해 꽤나 큰 돌풍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럼 안돌려줘도 되겠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텐데요. 렌탈한 DVD나 비디오를 다시 반납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빌릴 수 없었다고 해요.

넷플릭스의 사업은 DVD가 대중화 되면서 더더욱 상승세를 탔습니다. 왜냐면 워낙 부피가 작았기 때문에 우체통에 쏙~ 들어갔거든요. 가볍고 얇고 그래서 보내기도 좋고 다시 반납받기도 좋았습니다. 물량이 많아질수록 규모의 경제가 갖춰지고 우체국과 가격 딜을 할 수 있어 배송료도 낮출 수 있어 회원이 늘수록 수익도 더 늘게 됩니다.

그러다 인터넷 스트리밍 업체로 또 변신한거죠.

넷플릭스는 이렇게 꾸준하게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나가는데, 당시의 강자였던 블록버스터는 변화는 커녕 ‘악수’를 두게 됩니다. 매장에 DVD의 양을 더 늘리고, 게임 대여 사업에 투자를 하게 됐는데.. 사람들이 집에서 플스와 엑스박스를 하게되고 인터넷으로 온라인 컨텐츠를 소비하게 되었으니 블록버스터가 망하는 것은 어찌보면 시간 문제였지요.

2010년 블록버스터는 결국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위는 두 기업의 주가 변화

넷플릭스는 DVD 사업이 한창이던 2007년도부터 차근차근 OTT(Over The Top*인터넷을 통해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조금씩 그 사업을 늘려갔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따라 가입자는 꾸준하게 늘었고  짜증나는 중간 광고와 시간 맞춰서 봐야하는 일반 티비 채널을 아예 끊어버리고, 언제든 내맘대로 광고없이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채널만 구독해서 보는 사람들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넷플릭스가 제 머릿속에 각인 되었던 시기는 2012년 Netflix 자체 제작 드라마였던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꿀잼이죠.. 케빈 스페이시가 이번 추문으로 퇴출만 되지 않고 끝까지 갔다면 레전드 컨텐츠 중 하나가 되었을텐데..

하우스 오브 카드 처럼 ‘넷플릭스 오리지널(Netflix Original)’ 컨텐츠가 상당히 파워가 있습니다. 재미있거든요.

https://media.netflix.com/ko/only-on-netflix/#/new?page=1 여기 가시면 넷플 오리지널 출시/예정 컨텐츠들을 볼 수 있어요.

아 맞다! 한국에서 `옥자(Okja)` 때문에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넷플릭스가 오른적도 있었죠!

 

미국 넷플릭스는 왜 VPN을 사용해서 봐야 하나?

이 부분은 매우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판권’과 ‘심의’ 때문 입니다. 영어만 좀 되면 ‘미국 넷플릭스’는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심의 자체가 달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수위가 훨씬 강한 장면들도 서슴없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ㄷㄷ 그래서 넷플릭스 VPN을 많이들 찾으시는지도 ㅎㅎ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도 그렇고 각 국가마다 영상물의 등급을 매기는 기준이 다르고 판권문제를 해결하는 문제도 복잡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 런칭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 아예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7년 10월달부터 한국 넷플릭스에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쑥쑥 올라오게 된 것도 심의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이지요.(기존에 TV 방영 때문에 심의를 받아놓은 컨텐츠들이 많아서 더 빨리 올라왔다고.)

여튼 결론은 각 나라마다 ‘공식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느낀 미국 넷플릭스 장점은 3가지 입니다.

  • 어 이런장면이.. 가.. 강하다!!.
  • 볼게 진짜 많다.
  • 지루하지 않게 영어 리스닝 공부 짱짱(도움 많이 됐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안되신다면 별로죠…

 

그럼 넷플릭스 미국 계정을 쓸려면 VPN 뭐가 짱임요?

우선 VPN 공식 웹사이트에 “넷플릭스 뚫어줍니다~”라고 쓰여진 회사를 골라야 합니다. 그래야 안되면 ‘환불’을 받을 수 있거든요. 애초에 그런 공지가 없었는데 우연히 되는 것을 발견하고 썼다가 나중에 막혀도 할말이 없습니다. 왜냐 VPN 업체는 애초에 약속을 한적이 없으니까요.

한가지 주의해야할것이 넷플릭스 웹브라우저만 되고 넷플릭스 앱(App) 모바일에서는 안풀리는 VPN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가장 유명한 VPN 업체로는 아래 4개가 넷플릭스가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safervpn,hidemyass,liquidvpn,strongvpn,privatevpn 이런애들도 있는데 속도가 엄청 느리거나 듣보인 경우가 많으니 제외하겠습니다.

일단 위에 나온 VPN들의 홈페이지를 다 들어가보시면 express vpn 빼고는 웹사이트에 당당하게 “넷플릭스 접속 됩니다.”라고 써놓은 곳이 없습니다.

 

Nord VPN의 경우에는 아래처럼 Q&A쪽에만 살짝 써놨군요..;

본인들이 공식적으로 된다고 광고는 하지않고 이렇게 ‘지금은 됩니다.’라고 쓰면 발을 뺄 수 있기 때문이겠죠.

Cyberghost(사이버고스트) 역시 아래 처럼 ‘스트리밍 사이트 언블럭 하는 방법’이라고만..

글을 써놓고 유튜브,훌루,BBC이렇게는 써놨는데 넷플릭스(Netflix)는 명확하게 써놓지 않습니다. 되긴 하겠죠 하지만 막히면 유저는 역시 할말이 없어요

Express VPN의 공식 홈페이지를 볼까요.

익스프레스 VPN은 25개의 웹사이트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고 명확하게 써놨습니다.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BBC iPlayer, DAZN, ESPN, 구글(Google), Gmail(지메일), Facebook(페이스북)은 중국 같은 곳에서 막혀서 써놨네요. HBO, Hotstar(핫스타), 훌루(Hulu), Kodi(코디), 넷플릭스(Netflix), 핀터레스트(Pinterest), PlayStation Vue(플스), 쇼타임(Showtime), 스카이 고(Sky Go), 스카이프(Skype), 슬링(Sling), 스냅챗(Snapchat), 스포티파이(Spotify), 틴더(Tinder), 트위터(Twitter), 왓츠앱(What’s App), 바이버(Viber), 위키피디아(Wikipedia), 유튜브(Youtube), 부두(Vudu), 자투(Zattoo)

그리고 이렇게 vpn을 통해 미국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방법, 가능한 기기까지 자세히 써놨습니다. 뭐 그냥 express VPN 켜고 접속하면 땡이지만요. 그리고 30일 환불 보장한다고 명시해놨죠.. 한마디로 가입했다가 넷플릭스가 만약 안된다면 돈 돌려달라고 하면 되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고민할 이유가 없다.

자신있으면 누구나 볼 수 있게,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확실히 써놔야지요. 그리고 다른 VPN들이 된다고 하더라도 나머지는 안정적으로 빠른 속도를 내주지 않아서 짜증날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 리뷰 해놨으니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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